블로그 이미지, ChatGPT로 만들고 고치기까지 — 실제 작업 후기
블로그 글을 쓰다 보면 본문만큼 이미지도 자주 막힙니다. 대표 이미지를 따로 만들고, 본문 중간에 들어갈 설명 이미지도 준비하고, 캡처에 맞는 ALT 문구와 캡션까지 정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AI Creator Lab을 운영하면서 ChatGPT를 글쓰기뿐 아니라 블로그 이미지 제작과 수정에도 활용해봤습니다. 이 글은 "ChatGPT로 이미지를 만드는 법"을 넓게 설명하는 글이 아닙니다. 실제 블로그 이미지를 만들고,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을 고치고, 최종적으로 글에 넣기까지의 작업 기록입니다.
1. 왜 ChatGPT로 블로그 이미지를 만들게 됐나
처음에는 블로그 글을 작성한 뒤, 이미지는 별도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글은 ChatGPT로 초안을 잡고, 이미지는 다른 이미지 도구나 디자인 도구에서 따로 만드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런데 글을 쓰는 중간에 "이 부분은 도식 이미지가 있으면 더 이해가 쉽겠다", "이 글은 대표 이미지 스타일을 기존 글과 맞춰야겠다" 같은 판단이 자주 생겼습니다. 이때 ChatGPT 안에서 바로 이미지 방향을 잡고 생성까지 이어가면 작업 흐름이 끊기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Gemini, ChatGPT, Claude로 같은 방향의 이미지를 만들어 비교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 결과 블로그의 전체 기획과 방향을 함께 다뤄 데이터가 가장 많이 쌓인 ChatGPT가 의도한 디자인을 가장 잘 표현했고, 글마다 이미지의 통일성도 좋았습니다. 그래서 블로그 이미지는 ChatGPT를 중심으로 작업하게 됐습니다.
| 기존 방식 | ChatGPT 활용 후 |
|---|---|
| 글 작성과 이미지 제작이 분리됨 | 글 흐름에 맞춰 이미지 방향을 바로 잡음 |
| 이미지 수정 요청을 따로 정리해야 함 | 대화 안에서 바로 수정 지시 가능 |
| 스타일이 글마다 흔들림 | 같은 대화나 프로젝트에서 스타일 유지 가능 |
| 대표 이미지와 본문 이미지 기준이 따로 놀 수 있음 | 글 목적에 맞춰 이미지 역할을 나눌 수 있음 |
2. 블로그 이미지 생성: 먼저 규격과 역할을 정했다
블로그 이미지를 만들 때 가장 먼저 정한 것은 "어떤 이미지가 필요한가"였습니다. 같은 이미지라도 대표 이미지인지, 본문 설명용 도식인지, 실제 작업 캡처인지에 따라 기준이 달랐습니다.
대표 이미지는 글 목록에서 먼저 보이는 이미지이기 때문에 제목이 명확하고, 기존 블로그 이미지들과 톤이 맞아야 했습니다. 반면 본문 이미지는 화려함보다 설명력이 더 중요했습니다. 예를 들어 작업 흐름, 비교표, 체크리스트, 단계별 순서 같은 이미지는 독자가 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줘야 했습니다.
제가 사용한 이미지 구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미지 종류 | 역할 | 중요하게 본 기준 |
|---|---|---|
| 대표 이미지 | 글의 주제를 한눈에 보여줌 | 제목 가독성, 블로그 전체 스타일 통일 |
| 본문 도식 이미지 | 내용을 쉽게 이해하게 함 | 정보 구조, 단순함, 텍스트 정확도 |
| 실제 캡처 이미지 | 직접 작업한 경험을 보여줌 | 사실성, 흐름 설명, 개인정보 가림 |
| 수정 전후 이미지 | 개선 과정을 보여줌 | 차이점이 명확한지 |
| 스타일 비교 이미지 | 여러 방향을 비교함 | 같은 조건에서 차이가 보이는지 |
대표 이미지는 와이드 배너 비율을 기본으로 잡았습니다. 흰 배경, 왼쪽 큰 제목, 파란색과 딥네이비 중심 색상, 오른쪽 3D 오브젝트 또는 노트북 일러스트를 사용해 기존 글들과 통일감을 맞추는 방향으로 정리했습니다. 실제로 사용한 프롬프트는 대략 이런 형태였습니다.
AI 콘텐츠 제작과 블로그 수익화를 상징하는 깔끔한 플랫 벡터 일러스트레이션.
노트북 또는 대시보드 화면에 글·이미지·간단한 차트가 떠 있는 모습,
작은 상승 그래프나 새싹으로 '기록과 성장'을 은은하게 암시.
색상은 딥네이비와 파란색(#2563EB), 연한 하늘색 포인트, 흰색/오프화이트 배경.
미니멀하고 모던하며 차분한 분위기. 여백을 충분히. 가로 16:9 배너 구도.
제외: 텍스트·글자·숫자, 워터마크, 사람 얼굴, 브랜드 로고, 과한 장식, 사진풍 질감.
이렇게 만든 결과물은 비율과 디테일을 조정해 실제 홈 대표 이미지(home-hero)로 적용했습니다. 처음부터 완성본을 노린 것이 아니라, 시안을 만든 뒤 사이즈와 여백을 다듬어가는 방식이었습니다.

3. 이미지 수정 ① 캡처와 간단한 지시로 텍스트를 고쳤다
블로그 이미지에서 가장 신경 쓰인 부분은 텍스트였습니다. 예전에는 AI 이미지 안의 한글이 깨지거나, 비슷한 글자로 바뀌거나, 문장이 어색하게 들어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텍스트가 들어간 이미지는 따로 편집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니, 수정할 부분을 캡처해서 올리고 간단히 지시해도 꽤 잘 반영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카테고리 대표 이미지의 중앙 문구를 바꿀 때는 이렇게 지시했습니다.
폰트 스타일과 그림은 유지하고 중앙의 텍스트를 'AI 운영 기록'으로 바꿔줘.
실제로 "블로그 수익화 실험"이라는 문구를 "AI 운영 기록"으로 바꾼 작업이었는데, 폰트 느낌과 배치는 유지된 채 텍스트만 교체돼 편했습니다. 특히 기존 이미지의 폰트 느낌, 배치, 색상을 유지한 채 텍스트만 바꾸는 작업에서 이전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모든 수정이 한 번에 완벽하게 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글자 크기가 살짝 달라지거나, 주변 요소가 조금 변하거나, 원래 레이아웃과 미묘하게 달라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텍스트 수정 후에는 반드시 다시 확대해서 확인해야 했습니다.
제가 자주 쓴 수정 요청은 이런 식이었습니다.
- 텍스트만 바꾸기 (대표 이미지 제목 변경) — 오탈자·줄바꿈·색상을 확인
- 문구 삭제 (불필요한 보조 문구 제거) — 빈 공간이 어색하지 않은지 확인
- 스타일 유지 요청 (기존 이미지와 통일감 맞추기) — 폰트·색상·배치를 확인
- 레이아웃 유지 요청 (그림은 그대로 두고 텍스트만 수정) — 주변 일러스트가 변형되지 않았는지 확인

4. 이미지 수정 ② 브랜치로 여러 방향을 비교했다
이미지를 수정하다 보면 한 방향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더 심플하게", "기존 대표 이미지 스타일에 맞게", "텍스트를 줄이고 오브젝트를 크게" 같은 요청은 각각 결과가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럴 때 대화 브랜치, 즉 대화 분기를 활용하면 편했습니다. 같은 원본 이미지에서 서로 다른 수정 방향을 따로 시도해보고, 마음에 드는 결과만 이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대화에서 계속 덮어가며 수정하면 이전 버전으로 돌아가기 어렵지만, 분기해서 작업하면 비교가 쉬웠습니다.
다만 브랜치로 작업할 때 의도와 어긋나게 수정되는 경우도 가끔 있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 컨셉과 일관된 디자인을 위해, 같은 분기를 여러 번 다시 작업하기도 했습니다. 브랜치는 이미지를 많이 뽑기 위한 기능이라기보다, 사람이 선택할 수 있는 비교 후보를 만드는 방식에 가까웠습니다. 결국 최종 이미지를 고르는 것은 AI가 아니라 사람이 해야 했습니다.
| 상황 | 브랜치가 유용한 이유 |
|---|---|
| 대표 이미지 스타일을 고를 때 | 여러 방향을 비교하고 하나만 선택 가능 |
| 텍스트 배치를 바꿀 때 | 줄 수, 크기, 위치 차이를 비교 가능 |
| 너무 복잡한 이미지를 단순화할 때 | 어느 정도까지 덜어낼지 확인 가능 |
| 기존 스타일과 맞출 때 | 기준 이미지와 가까운 결과를 고를 수 있음 |

5. 스타일 유지: 이미지 생성 전용 대화로 통일감을 만들었다
블로그 이미지를 계속 만들다 보면 가장 어려운 점은 일관성입니다. 한두 장은 잘 만들어도, 글이 늘어나면 대표 이미지의 폰트, 여백, 색상, 오브젝트 스타일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는 이 문제를 줄이기 위해 이미지 생성 전용 대화 또는 프로젝트를 따로 두고, 그 안에서 스타일을 계속 맞춰갔습니다. 예를 들어 "흰 배경", "왼쪽 큰 제목", "파란색과 딥네이비", "오른쪽 3D 오브젝트", "가로 와이드" 같은 기준을 반복해서 사용했습니다.
한 번 스타일 기준이 대화 안에 쌓이면, 매번 긴 프롬프트를 쓰지 않아도 "이 스타일로 다시 만들어줘", "더 심플하게", "기존 대표 이미지 스타일에 맞춰줘"처럼 짧게 요청할 수 있었습니다. 블로그 운영 전반을 작업하면서 같은 대화 안에서 이미지 생성까지 이어갈 수 있었기 때문에, 대표 이미지 스타일을 유지하기가 더 쉬웠습니다.
다만 이미지 스타일은 상당히 잘 유지됐지만, 텍스트의 위치와 크기는 다소 다르게 나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이 부분은 결국 직접 디자인을 수정해 해결했습니다.
반복해서 사용한 스타일 기준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흰 배경 — 글 목록에서 깔끔하게 보이게
- 파란색과 딥네이비 — AI Creator Lab의 기술·실험 느낌을 유지
- 왼쪽 큰 제목 — 썸네일에서 주제를 바로 보이게
- 오른쪽 3D 오브젝트 — 글 주제를 시각적으로 보완
- 넓은 여백 — 너무 복잡한 이미지처럼 보이지 않게

6. 검수: AI 이미지에서 꼭 확인한 부분
ChatGPT로 이미지를 만들고 수정할 수 있어도, 그대로 블로그에 넣지는 않았습니다. AI 이미지는 겉보기에는 깔끔해 보여도, 자세히 보면 이상한 부분이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텍스트가 들어간 이미지에서는 오탈자와 글자 깨짐을 가장 먼저 확인했습니다. 블로그 대표 이미지처럼 제목이 크게 들어가는 경우에는 한 글자만 틀려도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또 노트북 화면, 문서, 체크리스트, 아이콘 같은 요소가 들어간 이미지는 선이 어색하거나 의미 없는 문자가 들어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검수할 때 본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한글 텍스트가 정확한지
- 줄바꿈이 어색하지 않은지
- 기존 대표 이미지와 폰트 느낌이 크게 다르지 않은지
- 불필요한 문구가 들어가지 않았는지
- 오브젝트가 너무 많아 산만하지 않은지
- 화면 비율이 블로그 썸네일에 맞는지
- 본문에서 볼 때 글자가 너무 작지 않은지
- 개인정보나 실제 계정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지
AI 이미지의 장점은 빠르게 시안을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최종 발행 이미지는 사람이 직접 보고 골라야 했습니다. 특히 애드센스 재심사를 준비하는 블로그라면, 이미지도 사이트의 신뢰도와 경험성을 보여주는 자료가 될 수 있다고 봤습니다.

7. 블로그에 적용할 때는 ALT와 캡션까지 정리했다
이미지를 만든 뒤에는 파일만 업로드하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정리했습니다. 대표 이미지는 글의 주제를 보여주고, 본문 이미지는 특정 내용을 설명하며, 실제 캡처 이미지는 경험의 근거가 됩니다.
그래서 이미지마다 파일명, ALT 문구, 캡션을 함께 관리했습니다. 특히 ALT 문구는 단순히 키워드를 반복하는 문장이 아니라, 이미지가 실제로 무엇을 보여주는지 설명하는 방식으로 작성했습니다.
이미지마다 다음 네 가지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 파일명 — 영문 소문자와 하이픈으로 (예:
chatgpt-image-text-edit.png) - ALT — 이미지가 무엇을 보여주는지 설명 (예: "ChatGPT로 블로그 이미지의 텍스트를 수정한 전후 비교 화면")
- 캡션 — 독자가 맥락을 이해하도록 보조
- 본문 위치 — 설명과 가까운 곳에 삽입
이 과정을 거치면 이미지가 단순 장식이 아니라 글의 일부가 됩니다. 특히 실제 작업 캡처와 수정 전후 비교 이미지는 "직접 해봤다"는 점을 보여주는 자료가 되기 때문에, 글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8. 실제로 느낀 장점과 아쉬운 점
ChatGPT로 블로그 이미지를 만들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글쓰기 흐름과 이미지 제작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글을 쓰다가 필요한 이미지가 떠오르면 바로 요청할 수 있고,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같은 맥락에서 바로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텍스트 수정 정확도는 좋아졌지만, 여전히 최종 확인이 필요했습니다. 또 같은 스타일을 요청해도 매번 완전히 같은 폰트와 레이아웃이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대표 이미지처럼 통일감이 중요한 작업에서는 기준 이미지를 계속 보여주고, 마음에 드는 결과를 골라가는 방식이 필요했습니다.
| 장점 | 아쉬운 점 |
|---|---|
| 글 작성 흐름 안에서 이미지 제작 가능 | 한글 텍스트는 최종 검수 필요 |
| 캡처 기반 수정 요청이 편함 | 원본과 레이아웃이 조금 달라질 수 있음 |
| 브랜치로 여러 방향 비교 가능 | 결과가 많아지면 선별 시간이 필요 |
| 전용 대화로 스타일 유지 가능 | 텍스트 위치·크기는 직접 손봐야 할 때가 있음 |
결국 ChatGPT는 이미지를 "한 번에 완성해주는 도구"라기보다, 시안을 빠르게 만들고 수정 방향을 비교하게 해주는 도구에 가까웠습니다. 최종 이미지를 고르고 발행 기준에 맞게 정리하는 일은 여전히 사람이 해야 했습니다.
ChatGPT 블로그 이미지 제작 체크리스트
- ☐ 이미지의 역할을 먼저 정했다. 대표 이미지인지, 본문 도식인지, 실제 캡처인지 구분했다.
- ☐ 블로그용 규격을 정했다.
- ☐ 기존 대표 이미지 스타일과 맞는지 확인했다.
- ☐ 이미지 안의 한글 텍스트를 확대해서 확인했다.
- ☐ 불필요한 문구나 깨진 글자가 없는지 확인했다.
- ☐ 수정 요청 전후 이미지를 비교했다.
- ☐ 브랜치가 필요한 작업은 여러 방향으로 나눠 비교했다.
- ☐ 최종 이미지는 사람이 직접 선택했다.
- ☐ 파일명을 영문 소문자와 하이픈으로 정리했다.
- ☐ ALT 문구와 캡션을 함께 작성했다.
- ☐ 실제 경험 캡처는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게 확인했다.
FAQ
Q1. ChatGPT만으로 블로그 이미지를 만들기에 충분한가요?
간단한 대표 이미지, 본문 설명 이미지, 도식 이미지 정도는 충분히 활용해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브랜드 디자인을 완전히 고정해야 하거나, 픽셀 단위 편집이 필요한 작업은 별도 디자인 도구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Q2. 텍스트가 들어간 이미지도 ChatGPT로 만들 수 있나요?
가능은 하지만 최종 검수가 필요합니다. 예전보다 텍스트 반영이 좋아졌다고 느꼈지만, 한글 오탈자나 줄바꿈, 글자 크기 차이는 여전히 확인해야 합니다. 중요한 대표 이미지라면 반드시 확대해서 다시 보는 편이 좋습니다.
Q3. 같은 스타일의 블로그 이미지를 계속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미지 생성 전용 대화나 프로젝트를 따로 두고, 대표 이미지 기준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됐습니다. 예를 들어 흰 배경, 왼쪽 큰 제목, 파란색과 딥네이비, 오른쪽 3D 오브젝트 같은 기준을 반복해서 사용하면 스타일이 비교적 안정됩니다.
핵심 요약
- ChatGPT는 블로그 이미지를 새로 만드는 것뿐 아니라, 캡처와 간단한 지시로 텍스트 수정·보정까지 활용할 수 있었다.
- 대화 브랜치를 사용하면 같은 원본에서 여러 수정 방향을 비교하고, 마음에 드는 결과만 이어갈 수 있었다.
- 이미지 생성 전용 대화나 프로젝트를 활용하면 대표 이미지 스타일을 유지하기 쉬웠지만, 텍스트 위치·크기 보정과 최종 선택은 사람이 직접 해야 했다.